`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 6월 28일- 30일, 강원도 평창군 모나 용평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려
사이판 내에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고품격 해외 골프리조트로 각인되도록 서비스 개선과 홍보 강화
사이판 라오라오골프앤리조트는 기존의 B2B 대상 상품 공급, 판매 외 B2C 대상의 홍보채널을 활용하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09년 오픈한 휴양형 골프리조트인 사이판 라오라오골프앤리조트는 남태평양 해변과 라오라오 만의 뛰어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독특한 골프투어 코스를 보유하고 있다.
사이판 지역으로의 외래관광객 유입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골프 라운드 이외의 풀 사이드바 이용과 레스토랑 더 그릴에서의 해피아워 30% 할인 이벤트는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한국보다는 훨씬 시원한 여름 라운드의 경험과 겨울 성수기 외 계절의 이용을 장려하는 목적을 내비치고 있다.
라오라오베이 골프 리조트 코리아의 마동영 마케팅본부장은 " 사이판 라오라오골프앤리조트는 사계절 뚜렷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골프 목적지로 역할을 다 할 수 있었으나 주로 겨울 목적지로 인식되어 안타까웠습니다.
한국보다는 훨씬 시원한 여름 라운드의 경험과 겨울 성수기외 계절의 이용을 장려하고 싶었으며, 사이판내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한국골퍼에게 고품격 해외골프리조트로 각인되도록 서비스개선과 홍보강화예정이니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바랍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18홀 골프 리조트는 보통 3일 이상 라운드 하는 골퍼의 다양성을 확보하지 확보하지 못하여 단조로운 인상을 회피하지 못하는 것에 반하여
사이판 유일의 사이판 라오라오골프앤리조트의 36홀 코스는 프리미엄 리조트에서 무제한 라운드 가능한 상품으로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
한편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 대회(총상금 8억 원)에서는 박현경 프로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고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 최예림과 공동 선두로 마친 뒤 첫 연장에서 승리했다.
출처 : 트레블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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